배우 김규리가 월간지 커버를 장식하며 청량감을 뽐냈다.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활약하는 김규리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속 김규리는 데님룩을 우아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극중 이은표(이요원 분)와 라이벌 관계인 서진하를 연기하는 것과 관련해선 “엄마들의 미묘한 신경전을 잘 풀어내기 위해 깊은 고민을 했다”며 “싱글이지만 엄마와 나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캐릭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규리는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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