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주희는 많은 코스메틱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사랑을 받는 여배우다. 유리알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의 이목구비를 지닌데다 메이크업에 따라 천의 얼굴로 변화하는 고주희의 특별한 매력은 깊은 영감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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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파이더 소속 고주희는 지난해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 ‘화평반점’, ‘젠틀맨’, 과 '스타벅스', '써브웨이', '구글' '롯데월드' 등 다수의 CF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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