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재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은 국대. 하얗게 불태운 월요일 #퇴근 후 #1일 2운동 #오후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짐볼 위에 걸터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진재영은 운동으로 다진 명품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진재영, 美쳤다…45세 믿기 힘든 몸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75634.1.jpg)
![진재영, 美쳤다…45세 믿기 힘든 몸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75638.1.jpg)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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