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MBC 금토드라마 '내일' 측은 6화 방송을 앞두고 이승을 찾은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회장 옥황(김해숙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는 네 번째 관리대상자인 국가유공자를 살리기 위해 나선 이들의 모습이다. 그동안 이승을 찾은 적 없던 옥황이 직접 출두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극단적 선택의 위기에 놓인 국가유공자가 품은 사연은 무엇일지, 회를 거듭할수록 찰진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는 구련, 최준웅, 임륭구가 옥황과 함께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증폭된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