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 기성용의 딸 시온 양이 직접 쓴 글이 담겨져 있다. 시온 양은 엄마 한혜진에 대해 "항상 가족을 돌봐주는 멋쟁이"라고 적었다.

한혜진은 딸 시온에 대해 "착하고 그림 잘 그리고 예쁜 공주님 기시온♡"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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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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