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블랙 드레스에 화려한 액서서리를 착용,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레드벨벳 아이린, 벌써 32살…매일 예뻐지는 중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400001.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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