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부는 김호중의 아이디어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 내 소외 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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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동산은 장애인 주간보호 센터로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중증의 서인 지적, 자폐성 장애인을 낮시간 동안 보호하여 보호자들로 하여금 항시 보호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가족 구성원이 안심하고 사회 및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군 복무 중에도 매달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는 김호중과 더불어 팬클럽인 아리스 또한 다양한 분야와 기관에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어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사까지 기부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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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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