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큰형님 션 브로. 베이비 첫 선물 운동화. 나 열심히 뛰어다니라고 운동화. 아내 주라고 맛난 김♥"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박시은은 두 번의 유산 끝에 기적이 찾아왔다고 밝혀 축하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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