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부부가 힐링하는 곳. 이번 신상도 너무 예쁘고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컬러들이라 너무 마음에 들어요♥ 예쁜 옷 많이 데리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정아는 정창영 없이 혼자 여러 아이템을 매치해 스타일링을 뽐내 시선을 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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