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혜성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정혜성은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의상과 구두로 봄이 왔음을 알렸다. 특히 정혜성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비인형을 연상케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현실적인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정혜성, 비현실적인 각선미…살아있는 바비인형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241082.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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