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에 따르면 임영웅은 주간 랭킹 4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로 최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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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늘 도망가'는 감성 발라더 이문세의 노래로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새롭게 편곡한 곡. 임영웅만의 섬세하고 촉촉한 감성은 물론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했다.
또한 '사랑은 늘 도망가'는 발매 후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임영웅은 '사랑은 늘 도망가'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뿐만 아니라 멜론 OST 일간, 주간, 월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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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임영웅은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어 한터 뮤직어워즈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31회 서울가요대상에서는 본상, 인기상, OST상, 트로트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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