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프날 녹화 중. 배고파서 그런지 지난 주말 사진들 뒤적뒤적. 오랜만에 간 대학로는 너무 많이 변해있었지만 피제리아오는 여전히 맛있었음!"이라고 글을 올렸다. 민혜연은 의사 가운을 입고 녹화를 기다리는 모습. 맑고 투명한 피부는 눈길을 끈다. 주말에는 대학로로 외출을 한 모습. 피자와 트러플을 올린 감자튀김, 다과까지 즐거운 주말을 보냈음을 알 수 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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