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매거진과 촬영한 화보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마른 팔과 탄탄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축구가 만들어준 몸"…아이린, 수영복인가? 탄탄한 각선미 노출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123318.1.jpg)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소속 골키퍼로 활약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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