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빈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아침에 열심히 공구 오픈하고 부랴부랴 기차 타러 와서 출발 5분 전에 여유롭게 탄 것처럼 사진 한 장 찰칵하고 아이들 방학 여행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김빈우는 딸, 아들과 함께 기차에 올라타자마자 기념 사진을 찍었다. 세 사람은 각자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손가락으로 V(브이)를 그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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