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마주친 시즌2’는 2명의 MC가 직접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체험하며 시청자에게 최신 인기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8일(금) 방송에서 윤보미, 의진은 최근 MZ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치킨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매장에 방문해 먹방을 펼쳤다. 참고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치킨 패스트 캐주얼은 패스트푸드와 캐주얼 레스토랑의 중간개념으로, 그릴에 구워 낸 통닭다리살을 주재료로 다양한 치킨 캐주얼 요리를 선보인다.

끝으로 의진은 “시설도 깔끔하고 몸까지 깨끗하게 만들어줄 것 같은 이 맛 때문에 유일무이한 내 아지트가 생겼다”라며 리뷰를 남겼다.
이날 방송된 칙바이칙 편은 ‘어쩌다 마주친 시즌2’ 네이버TV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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