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고잉 세븐틴'으로 돌아온 세븐틴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인사로 시작부터 활기를 불어넣었다. 멤버들은 본격적인 콘텐츠 시작에 앞서 이번 에피소드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며 "재밌으면 된다"는 각오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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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음식을 먹기 위해 본가로 향한 호시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과 귀여운 감성으로 자신만의 다큐멘터리를 완성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민규, 버논, 디노는 식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마트를 찾았고, 함께 먹을 멤버들을 생각하며 장바구니를 두둑이 채웠다. 장보기를 마치고 돌아온 이들은 곧장 요리에 돌입했다. 특히, 민규는 능숙한 요리 실력을 뽐내 풍성한 한 끼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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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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