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미니 스커트에 독특한 디자인의 니삭스를 매치한 채 계단에 앉아있다. 특히 경기의 길고 매끈한 다리에 시선이 쏠린다. 키 170cm의 경리는 꾸준한 관리로 우월한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경리, 이구역 몸매 끝판왕…독보적인 각선미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8851890.1.jpg)
![경리, 이구역 몸매 끝판왕…독보적인 각선미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8851899.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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