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함연지는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다. 함연지는 "어깨 올라오지 않게 등힘으로 잡는 것이 포인트" "이것도 등힘. '내가 등힘 왕이다' 이런 느낌으로 버티기"라고 설명했다.
!["내가 등 힘 왕이다"…함연지, 고난도 필라테스로 드러난 몸매 라인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879568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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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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