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배틀 공개
남다른 퍼포먼스
"멀리서 쳐다봤던 자리"
남다른 퍼포먼스
"멀리서 쳐다봤던 자리"

이태림과 윤채원은 무대 시작부터 완벽한 하모니와 개성 넘치는 보이스로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남다른 퍼포먼스와 함께 여신 비주얼을 과시하며 시청자를 저격했다. 두 사람의 이태림은 155점을 획득하게 됐고, 윤채원을 220점을 획득하며 데뷔조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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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결과 김선유는 186점을 획득, 최윤정은 193점을 획득하며 데뷔조 자리를 쟁탈했다. 이에 최윤정은 눈물을 흘리며 "항상 멀리서 데뷔조 분들만 쳐다보기만 했다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게 너무 뜻 깊다"고 밝히며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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