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은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거 해외 여행지에서 떠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고 "또 가고 싶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이영돈 품에 기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영돈도 황정음의 머리를 감싸 안은 모습. 하트 스티커로 표정을 가렸지만, 이모티콘 밖으로 아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재결합 소식에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황정음은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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