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윤수와 정채연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윤성빈-김민재-아모띠-장은실-최승연, '피지컬 아시아' 한국대표팀[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114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