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주는 무대에 올라올 때부터 눈물을 쏟았다. 그는 "기대 안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속으로는 기대 많이 했다"며 "미리 축하한다고 해줬던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선배님 감사하다. 작년에는 집에서 봤는데 올해 여기 나와있는 게 실감이 안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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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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