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문근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놔.. 5연승. #전북현대 #축하합니다 #Day2270"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얼굴을 가려도 감춰지지 않는 그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문근영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 기억의 해각'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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