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특집
"태연, 만나고 싶었다"
생일 같은데 노래까지
"태연, 만나고 싶었다"
생일 같은데 노래까지

전소미는 '놀토' 멤버 중 만나고 싶었던 멤버로 태연을 꼽았다. 전소미는 "만나고 싶었다. 생일도 같고 둘 다 뱀띠다"라며 띠동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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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나도 노래 잘 듣고 있었다. SNS도 봤다"라며 화답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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