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지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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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재테크 없이 재산을 모은다고 밝혔다.

21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vs백지영' 그날의 진실 (라이브 Q&A)'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라이브 방송을 하며 팬들과 실시간을 소통했다.

앞서 공개한 신형 테슬라 리뷰 영상에 대해 백지영은 "광고 아니다. 테슬라에서 받은 돈은 단돈 10원도 없다"며 '내돈내산' 콘텐츠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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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테슬라에서 차 한 대 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에도 "우리 주차장이 없어서, 차 줘도 못 받는다. 받아서 구독자분들께 선물 줄 수는 있겠다"고 이야기했다.

"테슬라 주식 있냐"는 질문 댓글에 백지영은 "주식 없다. 우리는 주식 같은 거 하나도 안 한다"며 재테크 없이 재산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댓글을 보던 정석원은 "요즘 백지영보다 정석원이 더 좋다"는 응원에 꾸벅 인사 후 "황송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작품 때문에 머리를 기르며 가수 비, 배우 김무열 닮은 꼴로 꼽힌 정석원은 "민망합니다. 너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백지영은 "닮은 걸 아예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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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잉꼬부부의 금슬 비결을 묻자, 백지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열심히 하고, 기다리고, 그런 게 필요한 것 같다"며 끈끈한 부부애를 드러냈다. 정석원 또한 "우리는 하나다. 아내가 아프면 나도 아프고, 아내가 기쁘면 나도 좋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정석원의 즉석 노래 요청에 백지영은 휘트니 휘스턴 노래를 열창했다. 제작진은 "노래하려면 큰 거 석장은 받아야 하는데, 정석원 앞에서는 무료"라는 자막을 띄워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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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내 노래가 몇 곡이나 있는지 모른다"고 고백했고, 정석원은 "노래방 기계에서 검색하니까 끝없이 나오더라. 그것도 돈 들어오지? 100원인가?"라며 궁금증을 내비쳤지만, 백지영은 "얼만지 모른다"고 답했다.

한편, 백지영은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 '그 여자'와 '아이리스'의 '잊지 말아요' 등으로 100억 수익이 났다고 밝힌 바 있으며, "가수 생활 25년 동안 100억 벌었다"고 직접 인정하기도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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