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는 김상혁의 모습이 담겼다. 오른팔에 가득한 문신과 함께 탄탄한 근육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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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한 김상혁은 현재 방송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 '지구인 김상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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