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너무 좋아서 동동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희진은 야외 테이블에 몸을 기댄 채 얼굴을 가까이 가져간 장희진과 작은 반려견이 서로 입을 맞대듯 닿아 있는 모습이다. 부드러운 자연광이 얼굴과 털에 고르게 내려앉으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고 반려견은 꽃무늬가 들어간 연한 색상의 모자를 쓴 채 테이블 위에 올라서 있어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한다.
장희진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한 손으로 턱을 괴듯 테이블에 올려 편안한 자세를 취하며 반지와 헤어끈이 손목과 손가락에 은은하게 보인다. 배경으로는 나무와 건물 외벽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바깥 공기의 맑은 느낌이 그대로 전해진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사랑스럽네" "늘 응원합니다" "완전 너무 예뻐요" "누나 멋있어요" "동동이랑 희진님 왤케 예쁘냐" "동동이너무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장희진은 전세사기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장희진은 "나는 사실 여태까지 살면서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기겠냐는 마인드가 있었다"며 "하지만 저도 그런일을 당했다"고 했다. 장희진은 "전 살면서 크게 큰일이 일어난 적이 없어서 대비하는 게 약하다"며 "그래서 엄마가 녹음 해놔라고 하고 증거를 남겨줘라 했을 때 뭘 그렇게까지 하냐고 설마 그러겠냐고 했다"고 했다. 이를 듣고 모두가 놀라자 장희진은 "그래도 지금은 다행히 잘 해결됐다"며 "해피엔딩이다"고 했다.
한편 장희진은 1983년생으로 최근 복귀한 연극 '나의 아저씨'에서 열연 해 관객들과 만났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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