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그룹 엑소 찬열과 B.A.P 정대현이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리는 육군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출연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38세' 안재현, 이혼 6년 차에 새 식구 생겼다…'동갑' 경수진과 인연 "함께하게 돼 기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9382.3.jpg)

!["공무상 비밀누설 가능성" 민희진 200쪽 불송치서, '내부 문건 유출' 의혹 터졌다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3871209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