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는 뷔의 절친 최우식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뷔는 가창으로 지원사격에 나서기로 해 훈훈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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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빌보드로부터 “넓은 음역대와 깊은 보이스톤을 가진 표현력 강한 보컬은 BTS 사운드의 중추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한다. 남혜승 음악감독의 음악에서 뷔의 색깔이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되는 이유다.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가창 모두 직접 한 이태원 클라쓰의 OST ‘Sweet Night’은 팝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대기록을 경신했다. 뷔는 최연소 아티스트로 최단기간에 전 세계 118개국의 아이튠즈 1위를 차지했으며 각국의 음원 차트를 싹쓸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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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유엔 연설과 방송, 시상식 등의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 참여한 ‘그 해 우리는’ OST 역시 우정이 빛나는 곡으로 팬들에게 한층 더 의미 있게 다가온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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