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운 좋게 사진을 찍었네요. 물려 입은 치마가 좀 짧다 생각했는데, 식구들 모두에게 반응이 괜찮네요. (유교걸 박서연 양이 제일 좋아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경화는 2002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