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화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운 좋게 사진을 찍었네요. 물려 입은 치마가 좀 짧다 생각했는데, 식구들 모두에게 반응이 괜찮네요. (유교걸 박서연 양이 제일 좋아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45세' 김경화, 물려 받은 초미니 스커트로 '美친 각선미'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45095.1.jpg)
!['45세' 김경화, 물려 받은 초미니 스커트로 '美친 각선미'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45097.1.jpg)
김경화는 2002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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