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컷 속에는 멤버들이 기계의 부품을 연상케 하는 프레임 속에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멤버들의 얼굴과 목 등에 인식되어 있는 바코드는 이때까지 선보여왔던 세계관과 콘셉트에서 이어지는 포인트인 만큼 강한 임팩트를 남긴다. 더욱 짙어진 사이버 펑크 무드로 온앤오프만의 더욱 견고해진 아이덴티티가 엿보이기도.
또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올해 발표한 타이틀곡 전부 발매 직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외에도 뮤직비디오 공개 이틀 만에 천만 뷰 돌파, 초동 판매량 자체 최다 기록 등 각종 부분에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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