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멤버 정국은 앞 머리를 모두 올린 '완깐' 헤어에 블랙 수트를 입고 자체 발광하는 기품 넘치는 젠틀미를 한가득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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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국은 마치 눈동자에 별이 박힌 듯 반짝거리는 '별박눈'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극강의 사랑스러움과 귀여운 매력도 발산해 팬심을 녹였다.
카키색 줄무늬 수트를 입은 정국은 마스크를 끼고도 남신이 강림한 듯한 자태로 우아한 아우라를 풍기며 심쿵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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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말갛게 예쁘게 깔끔하게 참 잘 생겼어" "눈부신 별박눈 왕자님♥" "만화 영화 드라마에 다 나올 남주 같음" "전정국 갓지컬 갓바디 존멋" "정국이는 사람이 매일 더 잘생겨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ㅠ" "진정한 세젤미는 전정국♥" "존멋졸귀존잘존예 각각의 비율이 거의 1:1:1:1 로 나온거 같음 아 어쩜 이렇게 생겼지" "신이 내린 갓바디 비율 깡패" "넘 맑고 유니크한 미남이야" "유엔꾹은 레전드 전설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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