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몬스타엑스는 블랙 슈트를 맞춰 입고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선사했다. 고목만 남아있는 황량한 황무지 배경에서도 숨길 수 없는 고품격 아우라를 자랑, 비주얼의 정점도 드러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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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앨범 ‘노 리밋’은 몬스타엑스의 자체제작돌이라는 타이틀을 증명할 결과물이다. 주헌은 전작 ‘갬블러(GAMBLER)’에 이어 이번 타이틀곡 ‘러쉬 아워(Rush Hour)'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며 가요계 또 한 번 승부수를 던질 준비를 마쳤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새 앨범 '노 리밋'은 오는 19일 한국 시간 오후 2시, 미국 동부 시간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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