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는 '뽕숭아학당' 추석 특집편 촬영을 준비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 함께 출연한 물고기컴퍼니 신정훈 대표와 두터운 관계를 자랑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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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각종 음원차트는 물론 인기 투표에서 최초,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인기몰이 중이다. 그의 팬클럽 영웅시대도 각종 광고, 기부, 봉사 활동 등으로 선한 영향력과 성숙한 팬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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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10월 브랜드평판에서 가수 부문, 트로트 가수 부문, 스타 부문까지 3관왕 대기록을 작성했다. 최근 임영웅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가창자로 나서며 독자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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