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박은지, 출산 임박해 받은 24k 금반지 "이렇게 이쁜…고마워요" [TEN★]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은지가 출산을 앞두고 받은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은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랑 am 9:30부터 스벅", "고마워요 우리 고딩 때부터 지금까지. 내 인생을 함께 한 울 언니. 평생 언제 봐도 좋은 울 언니. 라뷰"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이렇게 이쁜 반지라니 빵실이 잘 끼울게요. 고마워요"라고 썼다. 박은지는 출산을 앞두고 금반지를 선물 받은 모습. 앙증맞고 예쁜 반지를 선물해준 따뜻한 박은지는 고마워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재미교포 회사원과 2018년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귀국해 한국에 머물고 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11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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