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너무 좋고 뭐든 게 다 좋네! 마지막 마무리는 문토스트. 아난티에서의 하룻밤 소듕해"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김성은은 가죽바지에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부산 구경에 나선 모습. 바다도 보고 쇼핑도 즐긴 모습이다. 또한 고급 리조트에서 하룻밤 묵으며 여독을 풀기도 했다. 짧은 부산 여행이 김성은에게는 힐링이 된 듯하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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