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진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격리 시설에서 치료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진구는 지난달 차기작 준비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고,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진구 배우는 검사 당시부터 지금까지 무증상이다. 건강하게 잘 있다"라며 "현재 역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진구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이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