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고추장 찍은 멸치 룩으로 요가하고 바로 혼밥 왔어요. 주중 코스메뉴가 있길래 시켜놓고 혼자 한잔 (알콜 2%대 사이다에요)"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빨간색 요가복을 입은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요가하는 아나운서 답게 철저한 관리로 완성한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 2년 후 아들을 출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임지연, 군살 없는 복근...겨울옷도 섹시하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481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