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오징어 게임에서 정호연 분장한 067번째 사람"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피를 흘릴만한 가치가 있고 완전히 빠져있다"라고도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 속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헤어스타일 등을 강새벽 캐릭터처럼 꾸민 키요코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키요코는 지난 2015년 '걸즈 라이크 걸즈'(Girls Like Girls)를 발표하며 크게 이름을 알렸다.
사진=헤일리 키요코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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