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바쁜 하루였네요! 아직도 사무실에서... 이젠 마무리하고 밥 먹어야죠. 배꼽시계 열일 중 (혹시나 해서 블러로) 저녁 뭐 드셨어요? 뭘 먹어야하나"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이혜원은 늦은 시간까지 일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듯하기도 한다. 날카로운 눈빛에서 프로페셔널한 CEO의 면모가 느껴진다.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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