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동근이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GIFF 2021)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 까지 관객들과 만난며 영화제 기간 영화는 CGV 강릉·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강릉대도호부관아 관아극장·작은공연장 단 등에서 42개국 116편을 상영한다.
강릉=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강릉=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신예원 아나운서, 메이드 인 코리아 응원합니다[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92323.3.jpg)
![장새별 아나운서, 러블리한 청청패션[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92307.3.jpg)
![장근석, 여전히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외모[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9173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