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X김정태 케미
"지금은 영업 끝 나"
과거 남친도 보여준 사이
"지금은 영업 끝 나"
과거 남친도 보여준 사이

김현숙은 김정태의 아이들과 즐겁게 노는 아들 하민이를 보며 "하민이가 혼자 있으면 내가 계속 봐줘야하는데 형이 있으면 너무 잘 놀아준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정태는 "그러니까 운동을 시켜서 친구를 많이 사귀게 하라는 거야. 남자들 운동 잘하면 좋아"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한편, 김현숙은 "예전에 남자 친구 만날 때는 자기를 꼭 보여주라고 해서 보여줬었다. 한 2명 봤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