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병원 화장실 인테리어의 포인트! 야자나무 화분 바꾸기전 마지막 기념사진"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민혜연은 파란색 원피스와 진주 머리띠를 하고 머리를 높게 묶은 모습. 마치 동화 속 공주처럼 우아한 미모다.
특히 "다음달부터 바뀌는 첨밀밀이 오빠 페이보릿 무비라고 하니 다시 예약해야겠다"며 남편 주진모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주진모와 민혜연은 2019년 결혼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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