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이유비 연보라색 니트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수수한 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비, 32살 민낯이 이 정도…청순함이 터졌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71555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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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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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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