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방타운' 박준형이 클래식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결혼 7년 차 가수 박준형이 10호 입주자로 등장해 해방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해방 타운'으로 향하는 박준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박준형은 "결혼 7년 차, 5살 주니 아빠 박준형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548세에 늦깍이 아빠가 된 그는 아이가 태어난 후 운동을 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첫 해방에 들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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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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