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모레, 금요일엔 홈웨어를 오픈해요. 의류 브랜드와 만든 제안은 처음이죠. 작년에 옷을 직접 만들어도 봤지만, 멋지고 소중하고 편안한 일상을 만다는 데 의복만한 게 없죠. 브론테의 첫 화두는 나만의 시간, 재택 근무 중에도 왜인지 기분이 좋아지는 옷. 저는 이제 아기랑 빠이하고 위례-강남-성수 돌아다닐 예정이에요.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상진♥' 김소영, 집에선 민낯이지…"홈웨어 오픈해요"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622196.1.jpg)
!['오상진♥' 김소영, 집에선 민낯이지…"홈웨어 오픈해요"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622198.1.jpg)
특히 김소영은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으로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김소영은 아나운서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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