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강랜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ㅇ르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애 아나운서는 묶음 머리 스타일에 선글라스를 걸쳐 놓고, 빨대를 이용해 복숭아 음료를 마시고 있다.
특히 41살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지애는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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