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7시. 좀 전에 남편 님의 잠꼬대로 일어나서 스케줄 하고 백신 맞으러”라며 한 장의 사신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컬러풀한 디자인의 마스크를 쓴 간미연과 황바울 부부가 담겼다. 백신 접종을 위해 대기중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간미연은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간미연은 “옆에는 게임하는 3학년7반 어른이”라며 “#떨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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