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쏟았던 두 번째 판 딛고 출격한 참가자들
더 날카로워진 심사평에 '초긴장'
더욱 독해진 '세 번째 판' 드디어 시작
더 날카로워진 심사평에 '초긴장'
더욱 독해진 '세 번째 판' 드디어 시작

대망의 세 번째 판은 같은 가수의 다른 곡으로 펼쳐지는 벼랑 끝 승부였고, 판정단 이홍기는 놀랍도록 프로페셔널한 무대 릴레이에 “음악방송 보는 것 같아”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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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스타’는 예측불허의 승부가 펼쳐지며 혼신의 무대와 역대급 ‘귀 호강’을 선사할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는 18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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