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빈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이주빈은 숲속의 여신을 연상케 하는 의상과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소멸할 것만 같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주빈, 물오른 미모로 여신 대열 합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433413.1.jpg)
![이주빈, 물오른 미모로 여신 대열 합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433414.1.jpg)
현재 넷플릭스 한국판 '종이의 집'(가제) 촬영에 한창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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